2008년 12월 10일
【KAITO】여우비【오리지널곡】
* 12월 10일 업로드 완료.
------------------니코동 코멘트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우무@lilium님의 일러스트에 가사와 곡을 붙여보았습니다.
그것을 다시 PV풍으로 올려 드립니다.언제나 멋진 작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◆일러스트→http://piapro.jp/content/m6zfh6zhne9so7q0
◆곡의상세→http://fkoshiba.seesaa.net/article/110873150.html
◆우무@lilium:mylist/9108654
◆완다라:mylist/3218879
-----------F.Koshiba님의 블로그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<여우비에 대해서>>
밤에 여우비라던가 달빛의 무지개라던가
하늘을 헤엄치는 물고기와 헤엄치는 새라던가
떨어지는거라던가 나는거라던가
인간 자신도 날고 있다던가 떨어지고있다던가
실상은 수면의 허상이라던가가
짝을 이루기 보다, 여러가지로 있을 리 없는, 있을 수도있을,
거스르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.
스토리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,
테마는 유전(윤회)와 역전일지도 모르겠군요.
라는게 일러스트(영상으로 3분지날즈음 표기된 것)에 더해진
우무님의 코멘트였습니다.
[있을 리 없는, 있을 수도 있을, 거스르는 것]
이란 이 상황이 어째서 일어난 것인가 라고 생각하며
그 일러스트를 보며, 비가 향하는 구름사이로 보이는 달이
인상적이었다는 것으로부터,
[달 에게서의 환상적인 물음]이라하는 형태로
가사를 합치는것으로 하였습니다.
처음엔 일러스트 중 상황을 지시하는 그림만 남기려고 했습니다만,
거기에 보이는 청년의 차분한 양상이나 부여된 표정으로부터
그라면 물음에 대해 이런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, 라고 생각한것에
그 답을 맺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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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다라 P님의 신곡이 떴습니다.
[있을 리 없는, 있을 수도 있을 거스르는 것]에 대한 노래이군요.
여우비가 내리는 밤 하늘.
하늘을 유유히 떠도는 물고기는 있을 리 없는
물을 가르는 새는 있을 수도 있을
이게 환상인지 현실인지 구분 안 갈정도로
거스르며 뒤엎으며 카오스로 향하는(?) 정신 줄을
달의 물음에 되찾으며
내가 만들어 나간 길을 걷겠다. 내 갈 길을 갈 뿐
이라는 느낌일까요.
본문 중 まほら(마호라)는 직역하면 가장 뛰어난 곳 정도입니다만,
이상적인 곳으로 해석. 나락(지옥)이랑 대구로 보아 천국으로 넣었습니다.
그리고 まこと(마코토) 라는 것은 진실 진심 이라는 뜻입니다만.
카이토횽이 달의 물음에 대답한 가사에 맞춰봤을때
[자신이 개척한 길을 살아가오]
마코토라는건 '"신념" 정도가 옳은 해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.
에...그리고 고어체가 보였기 때문에(달이 묻는부분)
말투를 고어체로 넣어 보았습니다. 자연스러운가요?
왠지 윤회와 거스름을 주제로 해서 그런지
해신(海神)이 문득 생각 나는 군요.
완다라P님 오케가 좀 부드러워졌네요. 마음에 듭니다.
피리부분에선 타이타닉 주제가가 잠시 생각났던 저....(어이;
아무래도 이분 특징은 일본풍+무게있는가사(혹은 스토리성)+빠른템포이려나요.
조금 애정하고 있는(?) 작곡가중 한 분이십니다.
즐감하시길.
아...어제 저녁에 올라온 hinayukki님 신곡도 자막 만들어놨는데
오늘 성적표 가서 받아오고 있다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....학교가 좀 멀어요. (한숨
# by | 2008/12/10 12:35 | 트랙백 | 덧글(0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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